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문단 편집) === '''[[두산 베어스 갤러리]]''' === 한때 롯갤의 주적.[* 그 NC와 기아마저 대등하거나 넘어 설 정도였다.] 어느 정도 사이가 좋긴 하지만 서로 [[얼빠]] 갤이라고 욕하면서 지낸다. 사실 여성 이용자의 수는 두 갤 다 비슷비슷하다. 돡갤이야 원래 여갤러가 많았고, 꼴갤은 [[KBO 리그|프로야구]]의 부흥으로 팬이 많아짐에 따라 여갤러도 많이 유입되었기 때문임을 드러내는 떡밥--이 자주 뿌려지는 반면 롯갤은 유입되는 남갤러의 수 자체가 많다보니 다소 덜 하긴 하다. 어쨌든 거듭되는 준플옵에서의 패배와 2011년 올스타 투표를 기점으로 사이는 더욱 벌어졌다. 2012년에는 주로 [[김성배]]와 [[홍성흔]]을 중심으로 집착에 가까운 질투를 하면서 롯갤을 수시로 들어와 보면서 사소한 떡밥까지 가져다 돡갤에서 억지로 트집을 잡는 것에 대해 롯갤러들이 까거나 비웃는 상황. 롯갤에선 이를 관음이라는 용어로 비난한다. 특히 사투리를 알아 듣지 못해 돡갤러가 오해를 한 '''아가 왜 숨을 못 쉬노''' 사건은 그야말로 백미. [[동남 방언]]으로 "아"는 아기 또는 아이라는 의미를 가지는데, 그냥 사람을 지칭할 때 쓰이기도 한다. 꼴갤러들은 "[[전준우]] 쟤 왜 숨을 못 쉬냐?"라는 뜻으로 말한 것을 돡갤러들이 "전준우 저 아가는 왜 숨을 못 쉬니"라고 받아들인 것.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iants_new&no=177002&page=13&recommend=1&recommend=1&bbs=|BGM 조심]] 다만 롯갤에서도 도가 지나치게 나가다가 밑에 서술한 사건/사고 탭의 기자처럼 어이없이 신상이 털린 사람도 있긴 했다. 어쨌든 감정의 골은 꽤나 깊다. 그리고 [[6월 17일]], [[용덕한|용토토]]와 [[김명성(1988)|롯데 1픽으로 뽑히자 인상을 찌푸린 투수]][* 2번 항목]의 두산이 '''지금'''으로썬 매우 불리한 트레이드가 성립되자마자 [[두산 베어스 갤러리]]는 멘붕,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는 환호가 난무하는 가운데... 2014년 들어서는 그냥 '''엔젤두'''. [[김성배]], [[용덕한]]도 모자라 먹튀일 줄 알았던 [[최준석]]도 6월 이후 각성했고 거기에 마무리 투수인 [[김승회]]까지 조공받았다. 거기에 상대 전적은 덤. 2013년, [[홍성흔]]이 [[두산 베어스|두산]]으로 FA로 '''리턴'''하면서 두산의 미래를 망치는 "비밀 갈매기"라는 별명이 붙으면서 꼴전드 취급받고 있다. 문제는 2015년 [[장원준]]이 두산으로 가면서 롯데 팬의 속을 긁어놓으며 간데다가 정규 시즌에는 단순한 1선발급이었다면 [[KBO 리그/2015년 포스트시즌|2015년 포스트시즌]]에서 언터쳐블로 활약하며 장원준이 두산 선발로 나오는 날마다 꼴갤은 초토화 되었다. 결국 두산이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자 꾸준히 방문해서 장원준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있다. 2015년에 커리어 하이급으로 활동한 [[양의지]]를 언급하면서 '''"몸 아픈 양의지 대신에 [[강민호]]가 [[프리미어 12]] 좀 나가라"'''라는 눈치 없는 말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조롱받았다. 시즌 당시에는 양의지가 커리어 하이를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5 강민호보다 기록이 딸리자 강민호를 온갖 말로 깎아 내렸는데, 꼴갤에선 "제발 양의지가 국대 포수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할 정도였었다. 물론 약간의 비꼬기는 있었지만. 12월 8일,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OPS 10할+, 30홈런을 기록하며 포수 부문 유력 수상자였던 [[강민호]] 대신 두산의 [[양의지]]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자 꼴갤은 대폭발. 2016년 골든글러브 사태 이후 사이는 엄청나게 안 좋아졌으며, 거기다 [[정재훈(1980)|정재훈]]이 두산으로 복귀해서 두산에서 좋은 활약하면서 사이는 더욱 더 나빠졌고 거의 만날 때마다 싸운다 특히 2016 시즌에 첫 대결에서 예상 외로 두산 상대로 스윕해버리자 돡갤에 어그로를 끌었으며 또한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의 활약 관련으로 싸우며 이후엔 고원준-노경은 트레이드가 되고 고원준이 데뷔전 첫 승을 따내고 노경은이 1군 첫 등판 무대에서 거하게 털리자 꼴갤은 폭발했고 돡갤러들은 비웃으며 사이가 더 파탄나버렸다. 2017년에는 예년과 달리 점점 관심이 없었으나 [[이대호]] 훈계 논란, 박세웅 2연속 사구 사건 등으로 다시 관계가 안 좋아졌다. 그리고 8월 29일 두산vs.롯데전 7회말 석연찮은 판정으로 인한 역전에 이어 7~8회에 걸쳐 발생한 일부 팬들간의 야유 및 욕설, 9회 퇴근 스트존 등 심판이 경기를 완전히 망치면서 양 팀갤은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이후 [[최주환]]이 롯데 팬을 비하하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과 이틀 후에는 다이렉트 메시지로 롯데 팬을 협박하는 사건[* 심지어 해당 팬이 사과를 하였는데도 '''가족까지 들먹이는 짓을했다!''']까지 일어나면서 사실상 2017년 주적 제 1순위로 등극. 다음날 '''일부'''팬들이 우리 선수는 우리가 지킨다며 약쟁이를 옹호하는 자리에 한꺼번에 모였으나[* 디시에선 이를 [[자유한국당|자유약국당]],[[박사모|약사모]]등이라 부르며 조롱하고 있다.] 그 자리로 롯데가 홈런을 치며 간만에 두산이 시원하게 처발리자 혀갤, 쥐갤이 뭉쳐 돡갤은 그야말로 썰려나갔다. 하필 이날 한화도 역전패를 당해 칰갤도 힘을 잃어 도와줄 아군도 없다. 그야말로 전날 두산 팬덤의 화력을 역으로 되돌려받은 것. 그래도 상식있는 팬들이라면 남의 선수 부상 짤로 조롱하지는 말자. 이후 서로 도움이 되는 상대[* 두산의 기아, 롯데의 NC]를 이겨줘서 놀러가도 '니갤껒', '니들 도움따위 필요없다' 등의 소리를 듣게 될 정도로 9월 중반까지도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꼴갤러들은 돡갤러들을 메갈돡, 워마두, 매수두, 짭쥐, 잠실조무사, 유사잠실팀, 충청 등으로 부르며 조롱하고 있고, 돡갤러들 역시 꼴리건, 어촌, 저학력, 미개의 줄임말인 어저미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조롱하며 서로간 지역드립 및 패드립을 서슴치 않고 행하고 있다.[* 잠실에서 벌어진 일부 두산 팬들의 만행을 일반화하거나, 반대로 부산에서 벌어진 강력범죄를 다룬 글을 개념글로 보내는 식.][* 사실 어저미라는 단체 자체는 엠팍에서 먼저 만들어졌다. 심지어 두산 팬도 아니고 '''LG 팬이 만들었다.'''] 민병헌이 FA로 이적한 뒤 보상선수로 1군 2안타가 전부인 대졸 군필 백민기가 지명되자 서로 낯설어 하고 있다. 또 린드블럼이 프런트의 실수 끝에 롯데와 결별 후 두산으로 팀을 옮기자 꼴갤은 그야말로 탈탈 털리고 말았다. 2018년 10월 7일에는 롯데의 5위 경쟁상대인 KIA를 두산이 연장 끝내기 쓰리런으로 이기자 작년과는 다르게 그날 하루만큼은 서로 갤에 놀러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그리고 2018년 한국시리즈에는 SK가 6차전까지 끌고 가는 접전 끝에 두산을 4승 2패로 준우승시켜버리자미자 꼴갤은 작년 박세웅 사구 사건, 최주환 SNS 비하 사건을 떠올리면서 돡갤을 침공하였고, 9개구단 연합이 돡갤을 탈탈 털어버렸다. 또 린드블럼의 재계약 소식이 안들릴때는 느그 에이스 못잡아서 어쩌냐며 비아냥대더니 정작 기대 이상으로 비싸게 잡자 "응 돈드블럼~" 식으로 비꼬며 돡갤러들에게 소금을 뿌리는 중. 이후 양의지가 NC로 가버리자 '허구한 날 프차 놓치고 화수분 야구한다며 정신승리한다'며 비꼬고 있다. 이렇게 싸우다가 2019년 4월 4일 인천 sk전에서 [[박민호]]가 [[민병헌]]을 맞추고 사과도 띠껍게 하고 전치 6주판정이 나와 최근에 사이가 안좋은 두산이랑 연합해서 솩갤을 털었다. 4월 28일 구승민의 사구 이후 벤치클리어링이 터졌는데 처음에는 반쯤 고의라며 꼴갤이 털렸지만 이내 김태형 감독이 공필성 코치와 구승민에 상당히 수위높은 발언을 했음이 밝혀졌고 고영민에 의한 서건창 부상, 린드블럼의 사구에 의한 이정후 부상 등으로 벼르고 있던 혀갤에 의해 돡갤은 썰렸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안 그래도 사이가 안좋았는데 이 사건 이후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고말았다. 20시즌에는 [[민병헌]]이 부진하고 있어서 다시 데려가라고 하고있다. 반응은 아 안받아요 포스트시즌에는 꼴갤 최대주적인 [[NC 다이노스]] 우승을 제발 저지해달라며 두산을 응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NC가 우승을 하자 타갤러들에게 조롱을 받게 된다. 22시즌에는 그럴만한 접점이 없다가 돡갤러들이 꼴갤가서 곧 FA가 되는 [[박세혁]] 방판을 자주간다. 꼴갤러 반응은 역시나 안받아요. 하지만 두산이 해당 시즌 9위로 추락하자 서로 동병상련을 느끼며 꽤나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스토브리그가 시작된 이후엔 롯데는 유강남을 데려왔고 양의지는 두산으로 리턴한 동시에 노진혁이 롯데, 박세혁이 NC로 가자 그간 NC한테 억하심정이 있었던 두 갤러리가 연합해 엔갤을 털었다. 23시즌 종료후 김태형 감독을 선임함에 따라 두 팀의 분위기가 훈훈해졌고, 양팀 모두 몇몇 선수들을 사람만들어달라 하는 조언도 해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